학회소개


회장 손창식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원 여러분,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하여 인사드립니다.
1년간 회장으로서 봉사하게 될 부산 신라대학교 신소재공학부 손창식 교수입니다.

우리 학회는 2012년 학회 출범과 함께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학회의 주요 행사인 GPVC 2019의 경우, 등록자 600명 (해외 등록자 100여명) 수준까지 도달하였습니다. 또한 학회 사무실을 과총회관에서 독립하여 용산으로 이전하여 명실상부한 재생에너지 분야의 대표 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러한 성장은 많은 선배 연구자분들의 헌신과 노고로 만들어진 토대 위에 모든 회원 여러분들의 태양광 미래를 위한 열정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작년 한해 코로나 펜데믹으로 인해 학회의 대부분의 활동이 비대면화되였고, 춘계학술대회가 취소되는 아픔도 겪었습니다. 그러나 회원 여러분의 열띤 호응과 참여로 11월 제주에서 열린 PVSEC-30 & GPVC 2020는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또한 12월 정부의 탄소중립이라는 정책 발표와 함께 재생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 학회의 위상과 미래는 한층 밝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에너지전환 및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학회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저는 올해 아래와 같은 몇 가지 핵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학회의 발전을 위해 학회 중장기 발전 로드맵 제언과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 GPVC 2021 개최: 등록 800명 달성 및 태양광 중심의 ‘탄소중립 포럼’ 개최
  • 026년 WCPEC-9 (9th World Conference on Photovoltaic Energy Conversion) 유치: 호주 시드니 PVSEC-31 기간 중 유치 결정 예정
  • 중장기 발전 로드맵 수립: 회원 2000명 달성 및 미래 태양광 R&D 전략 제언

제언 드린 사업들뿐 만아니라 주어진 업무에 충실히 임할 것을 다짐하며 학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베풀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태양광 분야의 최고 연구자들의 집단 지성과 혜안으로 미래 에너지산업을 주도하는 학회로 지속 성장하는 길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월 1일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회장 손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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